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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쓰의 인생여행 - Instagram: maxuhg

안녕하세요 맥쓰입니다!! 이번 편에서도 저의 데미페어 생활에 대해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데미페어 시작한 지 2주차 여유롭고 한적한 주말입니다^^ 캐롤라인이 저에게 "헤이 맥스 한국에서 넌 주말에 보통 뭐했니? "라고 묻자 저는" 음, 일했거나 그냥 집에서 쉰다고 말하니 "맥스, 여기 호주에선 쉬는 날 무조건 놀러가야 되. 야외 활동은 당연하거야! 날씨 좋은 날 집에 있는 건 아니지~" 라고 얘기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 저는 호주 워홀 1년 동안 지내봤던 도시 중에 골드코스트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이유는 살짝 과장 보태면 365일중에 300일이 날씨 너무 좋고 그리 춥지 않고 물놀이하기에 더운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환경, 날씨로만 본다면 한국보다 저는 가감없이 호주를 고르고 싶습니다..
여행 리뷰
2021. 6. 7. 11:41